한국어: 아리랑TV [I'm Live (아임라이브) - 멜로망스]

순수한 마음을 노래하는 피아노팝 감성 듀오, 멜로망스

☆ 7월 21일 금요일 (AM 11:00)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찬 여심 저격 듀오, 멜로망스 가수와 관객의 거리 단 1m, 생생한 라이브 음악 [I'm Live]

가수와 관객의 거리 '1m', 손닿을 듯 가깝고도 생생한 무대를 소개하는 아리랑TV의 [I'm Live]. 라이브 음악에 강한 뮤지션들과 생생한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7회의 주인공은 피아노팝 감성 듀오, 멜로망스다.

멜로망스는 미성의 음색과 깔끔한 가창력의 보컬 김민석과 국재 재즈 콩쿨 대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가진 건반 정동환으로 구성된 2인조 감성 뮤지션이다. 외모는 물론 음악까지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은 '멜로'와 '로맨스', 두 단어를 이어 만든 팀명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멜로망스의 [I'm Live] 공연은 그들의 대표곡인 '질투가 좋아', '입맞춤'부터 최근 발표,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곡 '선물'까지 다양한 곡들로 꾸며졌다. 특히 이 날 녹화에는 멜로망스를 보기 위해 역대급의 방청 인원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이미 공연계에서는 떠오르는 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이들은 그 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하며 현장의 모든 방청객들을 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연 중간에는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멜로망스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이런 질문 네가 처음이야" 코너를 진행했는데, 멜로망스의 두 멤버는 즉석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면서도 센스 있게 답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멜로망스의 무대는 7월 21일 오전 11시 아리랑TV [I'm Live]에서 감상할 수 있다.